그러나 우리 사회 앞에 놓인 길은 멀고도 멀다...
한국은 몇 위?빚보다 현금....
경제 성과와 관련해 보수와 진보를 나누어서 어느 쪽이 더 좋았다고 단언하는 것 자체가 적절할까....
여권은 지금 각자도생의 분위기다....